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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전쟁 정보 제2연평해전(第二延坪海戰)은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에서 대한민국 해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간에 일어난 전투이다.

개요편집

제1연평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9년 6월 15일 참수리급 고속정이 부딪쳐 막는 일명 "밀어내기 작전"으로 대응한 최초의 연평해전 이후, 한일월드컵이 막바지에 이른 2002년 6월 29일에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났다.

함포와 기관포를 주고 받는 치열한 격전 후 대한민국의 피해는 6명이 전사, 18명이 부상하고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가 침몰하였다. 한편 북한의 피해는 약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SO-1급 초계정 등산곶 684호가 반파된 채로 퇴각하였다.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집중포격을 당한 참수리 고속정 357호 정장 윤영하 소령(당시 대위, 1계급 추서)이 그 자리에서 중상을 입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전사하고, 부정장 이희완 대위(당시 중위)가 쓰러진 정장을 대신하여 지휘권을 행사했는데 이희완 대위는 한쪽 다리를 잃은 상황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휘하여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이 공으로 이희완 대위는 해군에 현역으로 남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처음 서해교전(西海交戰)이라고 부르던 것을 2008년 4월제2연평해전(第二延坪海戰)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제2연평해전 추모식을 정부기념행사로 승격시켰으며, 주관 부서도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국가보훈처로 옮겼다.[1]

2007년 6월 28일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한 차기고속함 1번함이 윤영하함으로 명명되어 진수되었으며, 2009년 6월 2일 실전배치되었다. 2009년 9월 23일 STX조선해양에서 2번함이 한상국함으로, 3번함이 조천형함으로 각각 진수되었다.[2] 2009년 12월 11일 한상국함과 조천형함에 이어 STX조선해양에서 4번함인 황도현함, 5번함인 서후원함이 각각 진수되었다

대한민국 전사자 명단 편집

  • 윤영하 소령(정장, 당시 대위, 충무무공훈장 추서)
  • 한상국 중사(조타장, 화랑무공훈장 추서)
  • 조천형 중사(병기사, 당시 하사, 화랑무공훈장 추서)
  • 황도현 중사(병기사, 당시 하사, 화랑무공훈장 추서)
  • 서후원 중사(내연사, 당시 하사, 화랑무공훈장 추서)
  • 박동혁 병장(의무병, 당시 상병, 충무무공훈장 추서)

관련 사건 일지 편집

  • 1999년 6월 15일 - 제1연평해전 발생
    • 1999년 6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이 NLL을 최대 10 km 계속 넘어옴
    • 대한민국 해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경비정의 선체를 참수리급 고속정이 부딪쳐 막는 일명 "밀어내기 작전"으로 대응함.
    •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경비정 등산곶 684호가 선제공격하여 제1연평해전 발발. 등산곶 684호는 대한민국 해군 소속 참수리 325호의 반격으로 반파된 채로 달아남.
    • 참수리급 고속정 325호의 정장 안지영 소령(당시 대위) 부상. "연평해전 영웅"으로 불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피해 : 최소30명사망, 70명이상부상 , 한척 침몰, 한척 반파 (당일 CNN보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교전에서 생존해 돌아온 등산곶 684호의 갑판장을 새 함장으로 임명함.
  • 2000년 6월 15일, 2000년 남북 정상 회담 개최. 6·15 남북 공동선언이 선언됨.
  • 2002년 6월 29일 - 제2연평해전 발생.
    • 대한민국 해군의 참수리 357호 침몰, 전사 6명, 부상 18명
    • 당시는 2002년 FIFA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 3,4위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터키 축구 대표팀이 대결하고 있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제1연평해전 당시 생존한 등산곶 684호의 갑판장을 새 함장으로 임명하여 다시 NLL을 불법 남침.
    • 등산곶 684호의 85mm 고사포의 기습공격에 대한민국 해군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의 정장 윤영하 대위를 포함 6명이 전사.
    • 대한민국 해군의 반격으로 등산곶 684호의 함장 사망. 영웅 칭호를 받음.
  • 대한민국 해군은 연평해전을 계기로 교전규칙을 소극적 대응에서 적극적 응전 개념으로 수정함.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밀어내기 작전)-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5단계 대응에서 "시위기동-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3단계 대응으로 개정됨

황장엽은 “대포 한 발이 아니라 총 한 방을 쏘는 데도 김정일의 재가가 필요한 북한 군부 내에서 김정일의 재가도 받지 않은 채 포 사격을 명령할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북한 군부내 강경 세력의 돌출행동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이는 북한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얘기다”라고 했다. [3]

  • 2004년 1월 - 반파된 등산곶 684호 수리 완료.
  • 2004년 7월 - 등산곶 684호가 다시 NLL을 침범, 대한민국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이북으로 도주.
  • 2009년 11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경비정이 NLL을 침범, 대한민국 해군의 경고사격에 조준사격으로 대응하여 교전이 일어남. 북측 경비정은 반파되어 다시 북측으로 돌아가고, 남측은 인명피해는 없었음. 대청해전 참고.

함께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국가보훈처. ““호국영령 영원히 기억할 것””, 《나라사랑》, 2008년 7월 1일 작성, pp. 1면 하단. 2008년 7월 12일 확인.
  2. 정미란. “서해 연평해전 영웅들 고속함되어 나라 지킨다”, 《KONAS》, 2009년 10월 1일 작성.
  3. [황장엽] “총 한방 쏘는데도 김정일 재가 필요””, 《조선일보사》, 2002년 7월 10일 작성. 2009년 6월 22일 확인.

외부 링크 편집

틀: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en:Second Battle of Yeonpyeong fr:Seconde bataille de Yeonpyeong ja:第2延坪海戦 zh:第二次延坪海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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