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라파엘 아르투니안은 2006-2007 시즌 ~ 2007-2008 시즌까지 아사다 마오의 코치였다. 아사다의 전 지도자였던 라파엘 아르투니안(러시아)이 점프의 전문가였다.

야마다와 결별하고, 미셸 콴의 코치였던, 라파엘 아르투니안을 새로운 코치로 영입한 마오 시니어는 인생 최대의 호황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아사다 마오의 새 코치로 부임한 이가 타티아나 타라소바(62, 러시아)였다. 전임 코치였던 라파엘 아르투니안에 이어 같은 국적의 러시아인이 아사다를 맡게 됐다.

2010년 9월 美 언론 "연아 새 코치 적임자는 라파엘" '피겨 여왕' 김연아의 신임 코치직을 맡을 적임자는 과거 아사다 마오를 지도한 라파엘 아르투니안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01년에 있었던 미쉘 콴과 프랭크 캐롤 코치의 결별은 시즌 중인 2001년 10월에 일어났다. 그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의 처음을 장식하는 스케이트 아메리카가 벌어지기 1주일 전, 미쉘 콴은 기자회견을 열고 그 때 까지 10년간 같이 하며 4차례의 월드 챔프와 5차례의 전미선수권 우승을 같이 해 온 프랭크 캐롤 코치와 더 이상 같이하지 않음을 이렇게 밝혔다.

"We have differences. We have issues. Maybe it's just better now to skate alone and see where it gets me and take it one thing at a time." =우리는 (의견이) 서로 다른 점이 있었고 논의 사항이 있었다. 아마 지금은 홀로 스케이트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고 그런 홀로서기가 나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고 하나 하나 해결해 가겠다.

이후 지금까지도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미쉘 콴은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그리고 프랭크 캐롤은 10월 중순에 미쉘이 그에게 와서 분명한 이유에 대한 설명 없이 "나 혼자 스케이트하는 것이 내게 더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고 밝힌다.

2002년 미쉘 콴은 코치 없이 올림픽을 맞았다. 그리고 모두가 알듯이 올림픽의 결과는 원하는 바가 나오지 않았다. 그 다음 시즌, 콴은 스캇 윌리암즈를 코치로 맞아 그녀의 마지막 5번째 월드 타이틀을 따낸다. 많은 콴의 팬들이 사랑하는 아랑훼즈 프로그램과 함께 성숙환 여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윌리암즈와는 그 시즌 뿐이었고 라파엘 아르투니안을 새 코치로 맞게 되지만 이 때는 이미 콴이 코치를 '고용'하는 단계였다.

미국의 언론이 가만 있었을 리 없었다. 당시 결별 이유에 대한 많은 억측이 있었는데 이런 것도 있었다. 당시 콴의 남자친구는 NHL에서 뛰는 하키 선수였는데 캐롤 코치가 두 사람의 데이트를 충분히 갖도록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십대의 반항 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물론 콴은 부인했다. 캐롤 코치 역시 그랬다. 물론 미쉘 콴은 그 뒤에도 올림픽 챔피언이 되지 못했다. 바뀐 신채점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또 고질적 부상으로 비공식 은퇴 상황인 채로 지금까지 온 것이다.